COMMUNITY

subVisual

해외취업정보/구인처소개

제목 해외취업의 기본이 되는 국제자격증에는 무엇이 있을까?
작성자 bcp7477
작성일자 2021-03-11

국내 기업에 취업을 희망하는 취준생들은 '토익', '한국사 자격증', '컴퓨터활용능력' 정도의 자격증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해외에서는 이런 자격증이 그저 참고사항일 뿐 실제로 인정되지 않는 경우가 많답니다. 해외취업을 준비하는 우리는 조금 다른 자격증을 준비해야 하지 않을까요?

그래서 오늘은 해외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여러분이, 당장 준비하면 좋을 자격증 몇 가지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MOS(Microsoft Office Specialist)

일반적으로 사내 업무 중에는 마이크로소프트(MS) 사의 프로그램들이 많이 사용됩니다. MS오피스라 불리는 이 프로그램을 얼마나 잘 활용할 수 있는지를 평가하는 자격시험이 바로 ‘MOS’인데요. 미국에서 탄생한 자격시험이니만큼 미국에서는 업무평가 척도의 기준이 되는 자격증이랍니다. 그렇다고 미국에서만 통용되는 것은 아니에요! 170여 개국에서 실시되는 국제자격증인 만큼 세계 곳곳에서 인정받는 자격증입니다. 여러분의 희망 직무가 무엇인지는 모르겠지만, 어느 직군에서 일을 하든지 MS오피스를 다루는 능력은 기본입니다. 그러니 시간적인 여유가 된다면 'MOS' 자격증 공부, 꼭 시작해보세요! 'MOS'의 응시 내용은 MS오피스의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 액세스, 아웃룩입니다. 이 프로그램 중 자신이 원하는 것을 선택하여 자유롭게 응시할 수 있으며, 시험은 2013과 2016 두 가지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2016은 하나의 프로젝트를 해결하는 시험 방식에서 벗어나 다수의 프로젝트를 수행함으로써 MS오피스의 기능을 폭넓게 이해하고 있는지 평가합니다. 응시 언어는 한글과 영문이 준비되어 있으며 사전에 선택할 수 있습니다. 응시료는 'MOS2013', 'MOS2016' 모두 79,000원입니다. 시험 종료 후에 바로 결과 확인이 가능하고 자격증 활용도 용이합니다. 이하 자격시험 신청방법과 기타 자세한 사항은 아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ACA(Adobe Certified Associate)

컴퓨터를 자주 활용하시는 분들은 어도비사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많이 접해보셨을 것입니다. 어도비사의 프로그램들은 디자인 작업용으로 많이 쓰이고 있는데요. 최근 디자인 비전공자에게도 디자인 능력이 요구되면서 어도비 프로그램을 배우는 사람들이 생겨났습니다. 디자이너 및 제작자에게는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ACA'이지만, 이와 같은 분야에서 경영 및 행정 등 자신의 전공을 살리고 싶은 사람들에게는 부수적으로 공부하면 좋을 자격증입니다. 디자인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나타내기 적합하기 때문이지요. 'ACA'의 응시 내용은 포토샵, 프리미어, 일러스트레이터, 인디자인, 플래시, 드림웨버입니다. 이 프로그램 중 자신이 원하는 것을 선택하여 자유롭게 응시할 수 있으며, 이론과 실습이 병행되는 시험의 소요시간은 50분입니다. 응시 언어는 한글과 영문입니다. CS6(포토샵, 프리미어), CC(포토샵, 일러스트, 인디자인, 프리미어) 이외에는 영어로만 응시할 수 있습니다. 응시료는 각 과목 당 80,000원입니다. 이하 자격시험 신청방법과 기타 자세한 사항은 아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CompTIA A+

'Global Knowledge 2019'는 15대 IT 자격증 목록을 발표했는데요. 이중 'CompTIA'의 자격증 2개가 랭크되었습니다. 소개할 자격증은 'CompTIA A+'이지만, 조금 더 전문적인 수준의 자격증을 원하신다면 'Global Knowledege'의 13, 14위를 차지한 'Security+''Network+'도 한 번 고려해보길 바라요! 'CompTIA A+'는 컴퓨터 관리, 운용 및 실무능력 등을 평가하기 위한 자격시험입니다. 컴퓨터나 장치의 하드웨어뿐만 아니라 인터넷이나 네트워크에 관련된 OS 지식도 평가하기 때문에 'IT업계의 표준'이라 불립니다. 즉, IT 기초 능력 검증을 위한 자격시험이죠. 'ACA'의 응시 내용은 'CompTIA A+ Core1', 'CompTIA A+ Core2'입니다. 이 프로그램 중 자신이 원하는 것을 선택하여 자유롭게 응시할 수 있으며 문항수는 90개, 시험시간은 총 90분입니다. 응시 종료 후에 바로 성적 확인이 가능합니다. 응시 언어는 영어라는 점 꼭 참고하세요! 응시료는 각 과목 당 226미국 달러로 한국 돈으로 약 27만원입니다. 이하 자격시험 신청방법과 기타 자세한 사항은 아래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해외취업에 가장 기본이 되는 국제자격증 3가지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해외는 직무중심의 인재를 선호합니다. 분야에 대한 전문지식 또는, 관심이 해외 취업의 척도가 될 수 있습니다. 자신이 원하는 직무에 따라 요구되는 자격증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허위광고나 과대광고가 많으니 꼭 자세히 알아보시고 공신력 있는 자격증을 취득하길 바랍니다.